[속보] 양궁 안산, 개인전 준결승 진출…첫 3관왕 한 걸음 더 노정동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7.30 15:09 수정2021.07.30 15: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안산이 30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8강전에 출전해 인도의 디피카 쿠마리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양궁 안산, 개인전 준결승 진출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도쿄올림픽 1주일 맞은 IOC "현재까지 성공적…만족한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2020 도쿄올림픽에 대해 만족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현지 매체 스포츠호치에 따르면 IOC는 30일 미디어프레스센터(MPC)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환점을 지나는 도쿄올림픽에 대해 만족감... 2 확진 후 격리된 올림픽 심판 2명, 무단 이탈한 이유가 '황당' 2020 도쿄올림픽에 참가했던 심판 2명이 코로나19 확진 후 요양 시설에 격리된 후 무단 외출한 사실이 드러났다. 30일 일본 TV아사히는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은 올림픽 심판 2명이 호텔에서 무단... 3 [속보] 사격 김민정, 슛오프 끝에 女 25m 권총 은메달 획득 사격 김민정, 슛오프 끝에 女 25m 권총 은메달 획득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