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씨티은행, 부산국제금융센터에 사무소 입력2021.07.30 17:21 수정2021.07.31 01:02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씨티은행이 30일 부산국제금융센터에 사무소를 개설하고 예탁결제원에 외화증권 수탁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왼쪽 두 번째부터)과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 이명호 예탁결제원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씨티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은성수 금융위원장 "씨티은행, 가능하다면 통매각이 바람직해" “(매각을 추진 중인 한국씨티은행의 소비자금융 부문) 인수 의향자가 있다는 소리는 들었다.”은성수 금융위원장(사진)은 1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출석해 “매각이나 인수합병(M&A)에 금융... 2 씨티은행 매각 속도 내지만…정치권이 발목 잡나 한국씨티은행의 소비자금융 매각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매각 발표 두 달여 만에 잠재 인수 후보자들이 씨티은행 현황을 들여다보는 실사를 한 차례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정밀실사 기간이 끝나는 다음달께 우선협상대상자가... 3 [포토] 씨티은행, ESG협의회 신설 한국씨티은행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협의회를 신설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유명순 행장(가운데)이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본점에서 ESG 협의회 킥오프 회의를 열고 참석자들과 파이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