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천은 스마트 관광도시”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7.30 17:43 수정2021.07.31 01:25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관광객들이 30일 인천 중구 개항장에서 스마트여행 앱인 ‘인천e지’를 활용해 관광을 즐기고 있다. 이 앱을 이용하면 100년 전의 거리 모습을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실감형 콘텐츠로 살펴볼 수 있다. 인천=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천시, 국내 첫 스마트관광도시로 공식 출범 인천시는 인천관광공사·문화체육부 등과 공동으로 인천 스마트관광도시 출범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스마트관광도시 주요 서비스는 앱 하나로 개항장 일대를 편하게 여행할 수 있는 ‘인천e지... 2 인천공항, 화물운송 세계 2위 노린다 인천국제공항이 2001년 개항 이후 20년 만에 누적 항공화물 5000만t 운송 기록을 이달 세운다. 홍콩국제공항과 상하이푸둥국제공항에 이어 항공화물 처리 능력 세계 3위 자리를 확고히 다지게 됐다.코로나19 사태 ... 3 '폭염 특보' 인천 아파트 건설 현장서 50대 근로자 사망 인천의 한 건설 현장에서 50대 근로자 숨진채 발견됐다. 이에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7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19분께 인천시 서구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50대 일용직 근로자가 실신한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