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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두기 4단계 사흘째 대전서 85명 확진…역대 두 번째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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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덕구 복지관 매개로 2명 추가돼 누적 19명…한국타이어 관련도 58명째
    거리두기 4단계 사흘째 대전서 85명 확진…역대 두 번째 규모
    대전시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4단계로 격상한 사흘째인 29일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낮 63명에 이어 밤사이 22명이 더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모두 86명이다.

    86명은 지난 1월 24일 IEM국제학교 125명 집단감염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확진자다.

    세 번째와 네 번째도 이달 18일 83명과 21일 81명으로, 모두 최근이다.

    4단계 격상 이후 사흘 동안 총 229명으로, 하루 76.3명꼴이다.

    전날 서구 도안초등학교에 마련된 이동형 선별검사소에서 인근 태권도장 집단감염(누적 227명)과 관련해 격리 중이던 1천여명에 대해 벌인 격리해제 전 진단검사 결과가 이날 나올 예정이어서 확진자가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1천여명은 음성으로 판명되면 이날 오전 격리에서 벗어난다.

    밤사이 대덕구 복지관 수강생·가족 등 연쇄 확진과 관련해서도 2명이 더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었던 확진자 3명도 연관성이 확인돼, 총 감염자는 19명으로 늘었다.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을 매개로도 4명이 늘어 지역 누적 확진자는 58명이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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