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육상선수, 도쿄올림픽 첫 도핑 적발 불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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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육상연맹은 31일 "오카그바레의 소변 샘플에서 금지약물 성분이 나왔다“며 ”오카그바레의 선수 자격을 일시 정지한다"고 발표했다. 금지약물 성분이 나온 오카그바레의 소변 샘플은 지난 19일 채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카그바레는 전날 여자 100m 예선에서 11초05를 기록하며 준결선에 진출했다. 그는 200m예선, 400m계주 예선도 뛸 계획이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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