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배드민턴 여자복식 동메달 확정 이송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7.31 12:55 수정2021.07.31 12: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배드민턴 여자복식 동메달 확정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체조 여왕' 바일스, 도마·이단 평행봉 기권한 까닭은 '체조여왕' 시몬 바일스가 도마, 이단 평행봉 결선을 뛰지 않는다. 올림픽에 큰 부담을 느껴서다.미국체조협회는 바일스가 도마, 이단평행봉 결선을 뛰지 않는다고 31일 발표했다. 바일스는 4개 종목별 결... 2 배드민턴 이소희-신승찬, 동메달 사냥 나선다 배드민턴 여자복식 '단짝' 이소희-신승찬이 4강에서 아쉽게 지면서 동메달에 도전한다.이소희-신승찬은 31일 일본 도쿄 무사시노노모리 종합 스포츠플라자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복식 4강전에서 그... 3 장대높이뛰기 진민섭, 결선 진출 벽 넘지 못했다 진민섭이 도쿄올림픽 육상 남자 장대높이뛰기 예선에서 상위 12위 안에 들지 못했다. 안타깝게 결선해 티켓을 놓쳤다. 진민섭은 31일 5m30과 5m50을 1차 시기에서 가뿐하게 넘었다. 하지만 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