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우진, 8강 탈락…올림픽 양궁 전 종목 석권 불발 한경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7.31 14:56 수정2021.07.31 14: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김우진, 8강 탈락…올림픽 양궁 전 종목 석권 불발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2의 안산 계속 나올 수 있을지…" '양궁 강국' 한국의 현실 [신현보의 딥데이터] 올림픽 단일 대회 3관왕에 오른 안산(20)이 도쿄올림픽이 낳은 최고의 스타 중 한 명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안산을 비롯한 한국 양궁 선수들의 호투와는 별개로 국내에서 양궁의 입지는 좁아지고 있다. 대중의 관심이 떨... 2 문 대통령, 양궁·사격·펜싱 메달리스트에 축전 문재인 대통령은 31일 2020 도쿄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사격 여자 권총 김민정, 남자 펜싱 에페 권영준·송재호·마세건·박상영, 하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3관왕에 오른... 3 '올 텐' 김우진, 남자 양궁 개인전 8강 진출 한국 양궁의 전종목 석권 키를 쥐고 있는 김우진(29)이 8강에 안착했다.김우진은 31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16강전에서 카이룰 모하마드(말레이시아)를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