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 1181명…어제보다 23명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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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884명…비수도권 337명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5일째 네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31일에도 확진자가 잇따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 집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1181명이 신규 확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는 1204명을 기록했다.
이날 현재까지 확진자가 확인된 지역은 서울 395명, 경기 371명, 인천 78명 등 수도권이 844명이다. 비수도권에서는 경남 59명, 부산 58명, 충남 41명, 대전·강원 각 33명, 경북 27명, 대구 22명, 충북 17명, 제주 14명, 광주·전북 각 10명, 울산 8명, 전남 5명 등 337명이 신규 확진됐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 집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1181명이 신규 확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는 1204명을 기록했다.
이날 현재까지 확진자가 확인된 지역은 서울 395명, 경기 371명, 인천 78명 등 수도권이 844명이다. 비수도권에서는 경남 59명, 부산 58명, 충남 41명, 대전·강원 각 33명, 경북 27명, 대구 22명, 충북 17명, 제주 14명, 광주·전북 각 10명, 울산 8명, 전남 5명 등 337명이 신규 확진됐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