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집에서 호텔 뷔페를” 입력2021.08.01 17:49 수정2021.08.02 00:40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그린푸드는 호텔 레스토랑 브랜드 ‘에이치가든’의 케이터링 박스를 온라인몰 ‘현대식품관 투홈’에서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샐러드와 볶음밥, 깐풍기가 들어있는 ‘고메 박스(18만원, 6인분)’ 등 특급 호텔의 뷔페 요리를 집에서 즐길 수 있다.현대백화점그룹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쿠팡, 음식점에 식자재 납품…40조 시장 놓고 배민과 '맞짱' 쿠팡이 전국의 음식점 ‘사장님’에게 식재료를 공급하는 B2B(기업 간 거래)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신선식품몰인 로켓프레시에서 판매하는 식재료를 자영업자에게도 싸게 공급하는 모델이다. 음... 2 현대그린푸드, 하절기 식품위생 특별관리 제도 시행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오는 9월 말까지 '하절기 식품위생 특별관리 제도'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하절기 식품위생 특별관리 제도는 여름철 기온 상승에 따른 식품위생사고를 방지하기 ... 3 진정성 묻어나는 정지선의 ESG “업(業)의 본질을 살려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일을 하자.”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사진)이 강조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원칙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