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수 한국표준협회장 ITF 최고위원 입력2021.08.01 17:23 수정2021.08.02 00:21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명수 한국표준협회장(사진)이 G7 ITF(Impact Task Force) 최고위원에 1일 선임됐다. ITF는 지난 6월 G7 정상회의에서 결정된 조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투자를 평가하고 관련 지표의 표준화를 추진하는 공식 기구다. ITF 한국 국가 자문위원으로 문철우 성균관대 교수가 참여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형원 사진작가 "한국 문화 세계에 알릴 사진 찍으러 전국 찾아다니죠" “35년간 북미 지역을 누비면서 수십만 장의 사진을 찍었죠. 백악관 사진기자를 하고 국제 통신사의 사진부장도 했지만 부모님이 주신 ‘강형원’이라는 한국 이름을 놓은 적이 없습니다. 한... 2 원자력통제기술원장에 황용수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KINAC) 신임 원장에 황용수 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사진)이 지난달 30일 선임됐다. 임기는 3년. 황 신임 원장은 1991년 한국원자력연구원에 입사해 핵주기총괄연구소장을 지냈다. 원자력안... 3 유한킴벌리 등 올해 첫 1위 오른 기업 다수 한국표준협회(회장 강명수·사진)는 2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21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KS-WEI) 1위 기업 인증 수여식’을 개최한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그래미의 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