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홍철 딸' 여서정 도마 銅…한국 첫 '父女 메달' 입력2021.08.01 19:33 수정2021.08.02 01:09 지면A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여서정(19)이 1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체조 도마 결선에서 1, 2차 시기 평균 14.733점을 획득해 한국 여자 체조선수 최초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서정이 완벽하게 착지한 뒤 두 팔을 번쩍 들어 기뻐하고 있다.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9회말 적시타 끝내준 '캡틴 김' 2 짝발 우상혁 24년의 벽' 뛰어넘다 3 [JAPAN NOW] 도쿄 올림픽의 불공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