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상혁, 높이뛰기 한국新…육상 트랙&필드 첫 4위 입력2021.08.02 01:09 수정2021.08.02 01:09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상혁(25)이 1일 일본 도쿄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5를 뛰어넘어 4위를 기록했다. 한국 신기록이자 한국의 육상 트랙&필드 올림픽 최고 순위다. 우상혁이 2m30을 넘은 뒤 환호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9회말 적시타 끝내준 '캡틴 김' 한국 야구 대표팀이 도미니카공화국을 극적으로 누르고 2020 도쿄올림픽 녹아웃 스테이지 2라운드에 진출했다.한국은 1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야구장에서 열린 야구 녹아웃 스테이지 1라운드에서 1-3으로 뒤진 채 ... 2 짝발 우상혁 24년의 벽' 뛰어넘다 우상혁(25)이 한국 육상 트랙&필드 역사를 새로 썼다. 남자 높이뛰기에서 한국 기록과 한국의 올림픽 최고 성적을 동시에 갈아치웠다.우상혁은 1일 일본 도쿄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육상 남자 높... 3 [JAPAN NOW] 도쿄 올림픽의 불공정 지난 6월 25일 퇴임한 전 일본 국가대표 유도 선수였던 야마구치 카오리 (JOC) 일본 올림픽 위원회 이사는 뉴스위크 재팬을 통해 이번 도쿄 올림픽의 모순을 지적했다. 개최국의 이점은 언제나 있는 것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