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공모주 청약 시작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8.02 13:28 수정2021.08.02 16: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크래프톤 유가증권시장 상장 공모 첫날인 2일 서울 시내 한 증권사 창구를 투자자들이 방문하고 있다. 크래프톤은 금융당국이 중복청약을 금지하기 직전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면서 일반투자자들이 여러 증권사에 청약할 수 있는 '중복청약이 가능한 마지막 공모주'로 관심을 받고 있다. 허문찬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크래프톤, 오후 증거금 1조4000억 돌파…미래에셋증권 가장 높아 대어급 기업공개(IPO)로 꼽히는 크래프톤이 일반 청약 첫날인 2일 오후 2시 기준 청약 증거금으로 약 1조4000억원가량 모았다.크래프톤 IPO 대표 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과 공동주관사 NH투자증권, 인수회사 삼성증... 2 '크래프톤 청약' 첫날 오전…증거금 약 6000억 대어급 기업공개(IPO)로 꼽히는 크래프톤이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공모주 일반 청약 첫날 오전 6000억가량의 증거금이 몰렸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 공모주 일반 청약을 시작한 지 1시... 3 동아에스티 전환사채에 2.7조 쏟아져 [마켓인사이트] ≪이 기사는 08월02일(10:54)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제약사 동아에스티가 발행하는 전환사채(CB)에 2조7000억원이 넘는 투자금이 쏟아졌다.동아에스티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