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배드민턴 여자복식, 김소영·공희용 동메달 획득 고은빛 기자 입력2021.08.02 13:53 수정2021.08.02 13: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일 일본 무사시노노모리 종합 스포츠플라자에서 열린 배드민턴 여자 복식 동메달 결정전 대한민국 이소희-신승찬과 김소영-공희용 경기. 김소영이 수비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배드민턴 여자복식, 김소영·공희용 동메달 획득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물안경 입에 물고 완주한 美 선수에 …"평소와 속도 비슷" 평가 수영 경기에서 출발 직후 물안경이 벗겨지는 해프닝이 발생했지만 이를 개의치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올림픽 정신을 보여준 한 선수가 화제를 모았다.지난달 31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400m 혼성 혼... 2 "올림픽야구 대진 이해불가" 정용진 SNS서 KBO 사과한 사연 프로야구 SSG 랜더스 구단주인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한국야구위원회(KBO) 공식 계정이 사과의 댓글을 달아 화제다. 정 부회장이 도쿄올림픽 야구 경기 대진표와... 3 탁구 중계 보다가 깜짝…신유빈과 격돌한 '외팔 선수' 화제 한국 여자 탁구 대표팀이 2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 16강전에서 폴란드를 꺾고 8강에 올랐다. 열기가 뜨거웠던 만큼 한국 선수를 비롯한 폴란드 선수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