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카오뱅크·서민금융진흥원 맞춤대출 지원 입력2021.08.02 18:02 수정2021.08.03 01:20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왼쪽)와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이 2일 서울 세종대로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서민금융 지원 강화를 위한 맞춤대출 연계 업무협약을 맺었다. 카카오뱅크에서 대출을 신청했다가 승인받지 못한 소비자는 서금원의 ‘맞춤대출’ 서비스를 통해 다른 금융회사의 대출상품과 정책서민금융을 알아볼 수 있다. 서금원의 맞춤대출은 1361개 대출상품 중 신청자에게 가장 유리한 조건의 신용대출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서금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객 예탁금 75조원, 하루 만에 9조원 급증 고객 예탁금이 하루 만에 9조원 증가하며 75조원을 넘어섰다. 역대 두 번째로 큰 규모다. 카카오뱅크 청약 증거금이 환급된 데다 ‘배틀 그라운드’로 유명한 게임업체 크래프톤 공모청약을 앞두고 증... 2 카카오뱅크 환불에 크래프톤 청약까지…예탁금 다시 '75조' 고객 예탁금이 하루 만에 9조원이 증가하며 75조원을 넘어섰다. 역대 두번째로 많은 규모다. 카카오뱅크 청약 증거금이 환불된 데다 '배틀 그라운드'로 유명한 게임업체 크래프톤 공모청약을 앞두고 증거금을... 3 HK이노엔 청약 29조 몰렸다 제약·바이오기업 HK이노엔의 공모주 청약에 약 29조원이 몰렸다. 증권시장 활황세와 회사의 성장세가 투자자 이목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다.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HK이노엔이 지난 29일부터 이날까지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