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스라엘 부스터샷 시작 입력2021.08.02 17:43 수정2021.09.30 11:36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스라엘이 1일(현지시간) 세계에서 처음으로 60세 이상 고령자의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3차 접종)을 시작했다. 이스라엘 코로나19백신자문위원회는 지난달 28일 고령자의 백신 3차 접종을 권고했다. 예루살렘 클라리트보건소에서 한 여성이 백신 3차 접종을 하고 있다. 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제재에도 '역대 최고 실적'…中 반도체의 자존심 '고공행진' 중국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제조) 기업 SMIC가 미국 제재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고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중국의 반도체 굴기가 미국을 인공지능(AI) 경쟁에서 앞지르는 실마리가 될 수 있는 만큼 대중 ... 2 [속보] 한국계 영 김, 美 연방 하원의원 '3선' 성공 한국계 여성 정치인인 미국 공화당 영 김(한국명 김영옥·62) 연방 하원의원이 3선에 성공했다.7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현지시간 기준 이날 오후 9시16분 현재 김 의원이 출마한 캘리포니아 40... 3 머스크와 '눈빛 교환' 伊총리…트럼프 당선되자 올린 글 [2024 美대선]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한껏 치켜세웠다. 멜로니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킹메이커'로 거듭난 그를 징검다리 삼아 트럼프 행정부와 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