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이천선수촌장에 박종철 선임 입력2021.08.02 18:24 수정2021.08.03 00:39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패럴림픽 역도 종목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박종철 전 대한장애인체육회 체육진흥본부장(사진)이 제7대 이천 선수촌장으로 선임됐다. 박 선수촌장은 “이천 선수촌을 한국형 명품 스마트 선수촌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진완 회장 "도쿄패럴림픽 '메달·안전' 두마리 토끼 잡을 것" “패럴림픽 출전 선수는 ‘사선을 넘은 전사’들입니다. 장애와 질병을 겪었지만 극복해내고 세계적 선수와 기량을 겨루니까요. 그 누구보다 금메달을 원하는 사람이 바로 선수들이죠. 하지만 ... 2 '찐건나블리' 아빠 박주호, 故 박종철 희화화 '사과' 축구선수 박주호가 유튜브에 도전장을 냈다가 논란의 주인공이 됐다. 20일 박주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예린이 파추호 VARIETY SHOW SCHOOL' 커뮤니티 게시판에 "예린이파추호 에피소드 1편... 3 바끄로뉴스 박종철 대표 선임 관광 및 경제 전문 인터넷 신문사인 바끄로뉴스는 대표이사 겸 발행인에 박종철 전 한라그룹 홍보담당 전무(사진)를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박 신임 대표는 (주)한라와 만도, 한라홀딩스 등에서 일했고, 지난 2월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