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전자정보기술원, 메이커스 주관 입력2021.08.02 18:27 수정2021.08.03 00:51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북도는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등 4개 기관이 중소벤처기업부의 메이커스 스페이스 구축사업 주관 기관에 선정됐다고 2일 발표했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전문랩에, 환동해산업연구원 금오공대 가톨릭상지대는 일반랩에 선정됐다. 전문랩은 3년간 최대 27억원, 일반랩은 3년간 3억3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댐 하류지역 수해 예방…지천 제방관리에 달렸다" 지난해 경남 합천댐 하류지역에서 발생한 수해는 하천 제방 유지·관리 부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인재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향후 피해 보상비 산정과 지급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댐하류 피해 원인을... 2 대구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한 달 만에 관람객 2만명 돌파 대구미술관은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웰컴 홈: 향연(饗宴)’ 전시회가 개막한 지 한 달 만에 관람객 2만 명을 돌파했다고 2일 발표했다. 지난 6월 29일 시작한 이 전시회에는 이건희 컬렉션 중... 3 부산 해안가 '7개 다리' 관광 브랜드 된다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랜드마크가 될 ‘세븐 브릿지’ 프로젝트가 이달부터 본격 추진된다.부산시는 2024년까지 15억원을 투입해 국제관광도시 핵심사업 중 하나인 ‘세븐 브릿지&비치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