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간 주요 변이 감염자 2109명 증가…델타 변이가 1929명

[속보] 1주간 주요 변이 감염자 2109명 증가…델타 변이가 1929명

이미경 기자

입력2021.08.03 14:12 수정2021.08.03 14:12

[속보] 1주간 주요 변이 감염자 2109명 증가…델타 변이가 1929명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관련 뉴스

1

코로나 위중증·사망 관련 질문에…정부 "가정 통한 설명 쉽지 않아"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의 사망자 비율이 높은 것과 관련, 현시점에서 미접종을 둘러싼 책임론을 거론하는 것은 방역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
2

문 대통령 "코로나 위기 속 힘겨운 시기…무거운 책임감"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속에서 국민들은 여전히 힘겨운 시기를 견디고 있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방역과 민생...
3

"전파력 강하다"…국내서도 델타 플러스 변이 감염 2명 확인

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국내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델타 플러스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2명 확인됐다.최근 확인된 델타 플러스 변이 감염자 2명 중 1명은 해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