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라떼는 말이야, 흑백TV가 최고였어”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8.03 17:16 수정2021.08.04 00:17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시민들이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 2번 출구 앞 문화공간 ‘다락’에서 3일 열린 ‘라떼는 말이야’ 특별 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오는 12월 31일까지 5개월간 열린다.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뉴트로’를 주제로 1970~1980년대 생활용품, 포스터, 만화책 등 70여 점의 소품이 전시돼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C제일은행 '디즈니 뉴트로 체크' 출시 SC제일은행이 적립 한도 없이 사용액의 최대 0.6%를 포인트로 쌓아주는 ‘디즈니 뉴트로 체크카드’를 30일 출시했다. 디즈니 캐릭터를 ‘뉴트로’ 콘셉트로 카드에 담아 세련... 2 "꼭 극장서만 먹나요?"…'OTT 집관'에 편의점 팝콘 터졌다 # 영화 감상이 취미인 30대 직장인 A씨는 최근 퇴근길 편의점에 들러 팝콘을 구입한다. 지난해 가입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와 '왓챠'를 시청하면서 챙겨먹는 재... 3 [테샛 공부합시다] '게임스톱 사태'…공매도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전면전 테샛(TESAT)을 공부하는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영역이 시사경제다. 시사영역은 범위가 넓은 데다 수험생이 매일 신문을 꼼꼼히 읽어볼 시간이 현실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다. 특히 최신 시사경제 이슈를 매일 파악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