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청년고용 응원” 기업들 정부와 맞손
고용노동부와 한국경영자총협회는 3일 장교동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안경덕 고용부 장관(오른쪽 첫 번째), 손경식 경총 회장(두 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고용 지원프로그램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삼성전자, 포스코, SK하이닉스, 롯데 등 대기업 인사 담당 임원들이 화상으로 참석해 각사의 지원 제도를 소개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