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로봇의 미래 입력2021.08.03 17:49 수정2021.08.04 00:55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는 3일 독일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과 올 10월 31일까지 부산 수영구의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로봇 전시회를 연다고 발표했다. 현대차가 인수한 보스턴다이내믹스가 개발한 4족 보행 로봇 스팟(왼쪽)과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오른쪽) 등이 전시된다. 현대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이오닉5 충전, 테슬라보다 빠르네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아이오닉 5가 배터리 충전 속도에서 타사 차량을 압도했다. 배터리 충전 속도는 전기차 성능을 평가하는 지표 중 하나로 꼽힌다.전기차 전문매체 EV인사이드는 2일(현지시간) 각 사의 전기차 충전 속... 2 효율성·전문성 높은 스타트업…'신사업·ESG 구원 투수'로 뜬다 최근 스타트업 지원 기관인 디캠프(은행권청년창업재단)를 찾는 대기업이 부쩍 늘었다. SK에코플랜트(옛 SK건설)는 오는 10월 디캠프와 스타트업 투자 유치 행사인 ‘디데이’를 공동 개최할 예정이... 3 '반도체 쇼티지'의 역설…글로벌車, 2분기 깜짝 실적 스텔란티스, BMW, 포드, 닛산, 현대자동차·기아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최악의 반도체 공급난에도 불구하고 2분기 역대급 실적을 거뒀다. 투자업계에선 생산 차질로 적자가 불가피할 것으로 추정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