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장애인 구강진료센터 문 열어 입력2021.08.03 18:17 수정2021.08.04 00:16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양산시 물금읍에 ‘경남권역 장애인 구강진료 센터’를 열었다고 3일 발표했다. 총사업비 32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2층, 건축면적 958㎡ 규모로 신축했다. 센터 운영은 부산대 치과병원이 맡는다. 평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장애가 있는 도민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남대 '메타버스 가상캠퍼스' 떴다 영남대 학생들이 코로나19로 캠퍼스 생활을 누리지 못하는 신입생을 위해 조성한 가상캠퍼스가 메타버스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영남대 마인크래프트(마이크로소프트사의 메타버스게임) 서버팀 YUMC를 운영... 2 울산시 "올 여름휴가는 집에서" 울산시와 울산상공회의소가 올여름 휴가를 울산에서 보낼 것을 호소하는 범시민 캠페인에 나섰다. 휴가철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면서 침체된 지역경제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송철호 울산시장은 3일 ‘휴가철 코로... 3 경남도, 뉴딜산업 분야 中企 200억 특례보증 경상남도는 경남형 지역균형 뉴딜산업 분야 중소·벤처기업에 2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에 본격 나선다고 3일 발표했다. 특례보증 재원은 농협은행과 경남은행이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에 10억원을 출연해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