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남자탁구, 중국 단체전 선봉에 이상수·정영식조 김소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8.04 14:03 수정2021.08.04 14: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탁구 단체전 8강 한국 대 브라질과 경기. 복식에 출전한 정영식과 이상수가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속보] 남자탁구, 중국 단체전 선봉에 이상수·정영식조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선수촌 식사 '오물' 같다"…영국 선수, 맹비난 트윗 올렸다 삭제 도쿄 올림픽에 출전한 영국의 경보 선수가 현지에서 제공되는 식사를 '오물'에, 훈련 환경을 '감옥'에 빗대 표현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3일 영국 매체 가디언에 따... 2 김연경 "한 시간 밖에 못 잤다"…예상 못한 4강 진출 김연경이 8강전 승리 후 "예상하지 못했다"고 털어놓았다. 김연경은 4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배구 여자부 8강전을 승리로 마친 후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에서 "올림픽 개막... 3 "페미대장부 온다"…'양궁 3관왕' 안산 모교 방문에 욕설 글 논란 '도쿄올림픽 3관왕' 양궁 대표팀 안산 선수가 광주 소재 모교들을 잇달아 방문한 가운데, 자신을 문산초 교사로 칭한 한 네티즌이 안산 선수에 대해 욕설을 한 게시물이 온라인상에서 퍼지고 있다.4일 복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