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 청사(펜타곤) 앞에서 3일(현지시간) 총격이 벌어져 경찰관 1명과 용의자가 사망하고 청사가 한때 폐쇄됐다. 펜타곤방호국(PFPA) 요원 등이 미 의회 의사당을 배경으로 희생된 경찰관을 기리며 경례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