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취약계층에게 삼계탕 전달해요” 김병언 선임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8.04 17:15 수정2021.08.05 02:22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낮 최고기온이 35도로 치솟아 서울 전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4일 양천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서부봉사관에서 봉사단원들이 취약계층에 전달할 삼계탕을 포장용기에 옮겨 담고 있다. 이 행사는 코로나19와 더운 날씨 등에 노출된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마련됐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전 유성터미널 '공영개발'…33층 주상복합건물 짓는다 대전시가 유성복합터미널(조감도) 건설 사업을 본격화한다. 총 6000억원을 투입해 여객시설과 지식산업센터, 주거 등을 갖춘 지상 33층 규모의 고층 주상복합건물을 지을 방침이다. 대전시는 기존 유성 터미널의 노후화와... 2 성동구 조례, 잇단 법제화 '눈길' 서울의 한 자치구가 마련한 조례가 법으로 만들어져 전국에 적용된 사례가 잇따라 나와 시선을 끌고 있다. 젠트리피케이션(상권내몰림 현상)을 막기 위한 조례와 필수노동자 보호 조례 두 가지를 법제화시킨 성동구가 주인공이... 3 "전남 연홍도·송이도·퍼플섬서 여름 낭만을" 전라남도는 8월에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휴가를 보낼 ‘낭만 가득한 섬’으로 고흥 연홍도, 영광 송이도, 신안 반월·박지도(퍼플섬)를 추천한다고 4일 발표했다.‘예술의 섬&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