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업은행, KT와 손잡고 디지털 신사업 발굴 입력2021.08.04 17:58 수정2021.08.05 01:32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종원 기업은행장(오른쪽)과 구현모 KT 대표는 4일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점에서 ‘혁신기업 지원 및 디지털 신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신사업 개발에 협력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기업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T&G, 의료진·저소득층에 15억 지원 KT&G는 코로나19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의료진과 사회취약 계층을 위해 총 15억원 상당의 지원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상상펀드’를 활용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3억원을 전달(사진)했고, ... 2 통신사-CJ '콘텐츠료 갈등' 태블릿TV로 확전 인터넷TV(IPTV) 사업을 운영하는 통신사들이 속속 서비스에 돌입한 ‘태블릿TV’를 두고 통신사들과 콘텐츠제공사업자(CP) 간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태블릿TV는 태블릿PC와 IPTV를 한 ... 3 IBK기업은행, ‘2021 외환 신규기업 어서오소 시즌2’ 이벤트 실시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12월 17일까지 신규 외환거래 기업에 경품을 제공하는 ‘2021 외환 신규기업 어서오소 시즌2’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대상은 지난해 기업은행과 외환 거래가 없었거나, 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