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수 교수 '亞 이식학회 최우수상' 입력2021.08.04 18:15 수정2021.08.04 23:34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민수 경희대병원 간담도췌장외과 교수(사진)가 제17차 아시아이식학회에서 최우수연제상을 받았다. 박 교수팀은 간이식 때 항산화제인 바이칼린의 간 손상 보호 효과를 확인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석승한 대한신경집중치료학회 이사장 석승한 원광의대 산본병원 신경과 교수(사진)가 지난 1일 대한신경집중치료학회 이사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 석 이사장은 대한치매학회 회장을 지냈다. 2 핑거 "국내 최고 금융 플랫폼으로 도약" “대한민국 넘버원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도약하겠습니다.” 박민수 핑거 대표(사진)는 22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기존 금융사의 서비스와 소비자의 달라진 욕구 사이에 간격이 생기... 3 신간 '한권으로 끝내는 테마주 투자' 출간 테마주를 가치투자 관점에서 접근한 책이 나왔다. 베스트셀러 ‘마흔살에 시작하는 주식공부 5일 완성’을 저술한 박민수(필명 샌드타이거샤크)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