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 긴팔원숭이 연구 지원 입력2021.08.04 18:17 수정2021.08.04 23:36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최재천 석좌교수 연구팀의 ‘멸종 위기에 처한 긴팔원숭이 연구’를 3년간 지원한다. 주시보 사장(왼쪽)은 “우리 회사가 진출해 있는 인도네시아의 생명 다양성 보존 활동에 기여할 기회를 만들어 기쁘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멸종위기 처한 긴팔원숭이 연구 지원 포스코인터내셔널(대표이사: 주시보)이 기후변화, 환경파괴 등으로 위기에 직면한 환경 문제를 인식하고 생명다양성 보존을 위한 학술 연구를 지원하며 지구 생태계를 위한 보폭을 넓힌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3일, 이화여자대학... 2 한 우물만 파는 건 옛말…'신사업 돌격대장' 된 종합상사 상사 꼬리표를 떼어내고 미래 먹거리 사업 총력전에 뛰어든 종합상사들의 변신이 호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삼성물산과 포스코인터내셔널, LX인터내셔널(옛 LG상사)은 올 2분기 사상 최대 분기실적을 올렸다. 시... 3 포스코인터, 전기차 부품 中거점 확보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전기자동차 핵심부품인 구동모터코아의 해외 생산 거점을 확대한다. 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이자 전기차 핵심부품인 구동모터코아 사업 투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는 평가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중국 쑤저우시에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