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울산에서 한·러 지방포럼 입력2021.08.04 18:23 수정2021.08.05 02:24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가 오는 11월 3~5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 등에서 3차 한·러 지방협력포럼을 연다. 한국 17개 시·도 자치단체와 러시아 극동연방관구 18개 자치단체가 공동 참여한다. 한국과 러시아 양국 정상 간 합의로 출범한 한·러 포럼은 2018년 경북 포항, 2019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1, 2차 행사를 열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옛 한진CY 부지 개발 재추진…부산 최대 창업센터 조성한다 부산시가 옛 한진CY 부지(사진)에 부산 최대 창업센터를 짓기로 하는 등 장기 표류 사업 해결에 나섰다. 부산시가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는 ‘지·산·학(지방자치단체·기업... 2 DGIST의 AI·로봇 기술, 지역기업 디지털化 돕는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총장 국양)이 인공지능(AI), 로봇 등 자체 보유 기술을 활용해 지역 제조기업의 변신을 본격적으로 돕는다.DGIST 디지털제조혁신사업단(D-PIC)은 기업 수요기술 조사를 ... 3 UNIST서 'AI 역량' 쌓는 울산 기업들 UNIST(울산과학기술원·총장 이용훈)가 울산 남구 산학융합캠퍼스에 산업체 생산 혁신을 위한 ‘AI 노바투스 아카데미아’를 개설하면서 지역 기업 사이에 인공지능(AI) 혁신 바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