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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2'에서 아나운서 출신 라디오DJ이자 판사현의 아내로 열연중인 배우 이가령이 한경닷컴과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다. 이가령은 극중 30대를 대표하는 부혜령 역을 맡았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