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백신 사전예약 시간당 200만명 가능···대리 예약 불가 류은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8.05 14:27 수정2021.08.05 14: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백신 사전예약 시간당 200만명 가능···대리 예약 불가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운동 취미였던 40대, 코로나로 사망 "백신 안 맞은 것 후회' 등산과 보디빌딩이 취미였던 42세의 건강한 영국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4주 만에 사망하며 백신을 맞지 않은 것을 후회한 것으로 알려졌다.데일리 메일 등 현지 언론은 4일(현지시각) 코로나... 2 홍남기, 비서관 코로나19 확진에 자택근무 전환…일정 모두 취소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5일 대외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기획재정부 비서실 직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재택근무에 들어갔다.기획재정부에 따르면 홍 부총리는 이날 오전 중 비상경... 3 [속보] 변협, '로톡 변호사' 징계 조사에 나서 변협, '로톡 변호사' 징계 조사에 나서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