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쪽방촌 더위 식히는 소방관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8.05 17:33 수정2021.08.05 23:55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적으로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종로소방서 종로119안전센터 소방대원들이 5일 오후 관내 돈의동쪽방촌에서 물을 뿌려 더위를 식히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폭염엔 이것밖에 답이 없다"…200만원대 에어컨도 불티 올 7월 서울의 평균 최고기온이 32도로 집계됐다. 아직도 인구에 회자되는 1994년 7월 이래 가장 더운 역대 2위 기록이다.전 지구적 온난화에다 중부지방 기준 역대 세 번째로 짧은 장마까지 더해져 더위를 식힐 빗... 2 [내일날씨] 무더위 계속…전북 동부에 소나기 목요일인 29일은 무더위가 계속 되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리겠다.28일 기상청에 따르면 29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고 전북 동부에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 곳에 ... 3 쌍용건설, 건설 현장 무더위 식힐 '워터보이' 배치 연일 35도를 넘나드는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쌍용건설 현장에 얼음물 탱크로 무장한 ‘워터보이’가 등장해 화제다.현장의 보건안전 관리자로 구성된 워터보이는 현장 곳곳을 찾아 다니며 폭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