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이스크림 칼로리 확 줄였어요” 입력2021.08.05 18:30 수정2021.08.06 02:09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과 협업해 ‘배달의민족 저칼로리 아이스크림’을 출시했다. 딸기, 바닐라, 민트초코 등 3종이다. 474mL짜리 파인트 한 통에 열량이 280~330㎉로, 일반 아이스크림(1000㎉)의 3분의 1 수준이다. 세븐일레븐은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1+1’ 행사를 한다. 세븐일레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얼굴이 만능열쇠"…세븐일레븐, 신기술 동원한 'DT랩스토어' 세븐일레븐이 3일 서울 가산동에 소비자 안면인식, 동선분석 등에 디지털 기술을 선도적으로 적용한 ‘DT랩스토어’를 열었다. 롯데정보통신과 협업해 개발한 새로운 기술들을 가맹점에 적용하기 전 실효... 2 "삼각김밥 포장지 어떻게 뜯어요?"…일본 간 외신 기자 호소 2020 도쿄올림픽 취재를 위해 일본을 찾은 외신 기자들의 불편이 지속되는 가운데 일부 취재진은 익숙하지 않은 삼각김밥 포장지를 뜯느라 고민하는 사례도 등장했다.30일 현지 매체 엔카운트에 따르면 일본을 찾은 캐나다... 3 마시기 전부터…'캬' 소리 나는 '맥주'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배달의민족과 손잡고 수제맥주 ‘캬 맥주’를 출시했다.캬 맥주 이름의 ‘캬’는 맥주 첫 잔을 마실 때 일상적으로 내는 의성어다. 캔 한가운데 배달의민족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