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코로나 의료진에 선물 입력2021.08.05 17:44 수정2021.08.05 23:41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모레퍼시픽은 코로나19 의료진과 역학조사관 400여 명에게 응원의 의미를 담은 선물을 전달(사진)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 용산구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2000만원 상당의 ‘바이탈뷰티 천삼액 세트’를 전했다. 대한간호협회 73개 의료기관에 보습 크림 1만 개도 전달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이오페, ‘하이드로 콜라겐 소프너 · 에멀전’ 출시 아이오페 ‘하이드로 콜라겐 소프너 & 에멀전’연구소 기반 고기능성 브랜드 아이오페가 피부에 강력한 보습과 탄력을 선사하는 ‘하이드로 콜라겐 소프너’와 ‘하이드로 ... 2 디지털 환경 캠프 ‘2021 Love the Earth’ 입학식 진행 아모레퍼시픽은 7월 31일(토) 디지털 환경 캠프 ‘2021 Love the Earth’의 입학식을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 입학식에는 전국 26개 시, 군의 초등학교... 3 "어머나"…안소희와 아모레퍼시픽이 만든 화장품 '온호프' 아모레퍼시픽은 배우 안소희 씨와 협업해 라이프스타일 뷰티브랜드 '온호프'(onhope)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안 씨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로 참여해 그의 취향을 담은 브랜드 콘셉트와 조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