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사랑의 삼계탕'나눔 입력2021.08.05 17:43 수정2021.08.05 23:40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협금융이 코로나19와 무더위로 지친 인천시 취약계층을 위해 농협목우촌 삼계탕 1400인분과 마스크 1만2500개 등으로 구성된 ‘사랑의 삼계탕’ 꾸러미를 마련했다.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오른쪽부터)이 5일 인천시 남동구 만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송수영 만수2동장에게 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농협금융, 메타버스서 타운홀 미팅 농협금융지주가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에서 디지털전환(DT) 추진 우수직원 시상식과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손병환 회장이 서울 중구 본사 회의실에서 ‘제3차 농협금... 2 농협금융도 사상 최대 순이익 농협금융지주가 올 상반기 1조2819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9102억원)보다 40% 늘어난 사상 최대 실적이다. 연간 기준 ‘2조원 클럽’ 가입을 눈앞에 뒀다.23일 농협금융... 3 농협금융도 '사상 최대' 호실적...상반기 순이익 1조3000억원 농협금융지주가 올 상반기 1조2819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고 23일 발표했다. 작년 상반기(9102억원)보다 40% 넘게 늘어난 사상 최대 실적이다. 농협금융은 올해 처음으로 상반기에만 1조원이 넘는 순이익을 달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