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함께 이겨내요”…4단계 한달, 희망의 끈 놓지 않는 자영업자 김영우 기자 입력2021.08.05 17:50 수정2021.08.06 00:38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수도권)가 한 달 가까이 이어지면서 상당수 자영업자는 낭떠러지 끝에 몰려 있다. 6일 새 거리두기 조정안이 발표되지만 “크게 바뀌는 건 없을 것”이라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 그래도 자영업자들은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다. 5일 서울 종로구에서 한 상인이 점포 앞 안내판에 “다 같이 이겨내요”란 글귀를 적고 있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모더나 "백신 2차 접종 완료 뒤 6개월까지 93% 예방 효과"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자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백신이 2차 접종을 완료한 후 6개월까지 93% 예방 효과를 유지한다는 자체 연구결과를 밝혔다.5일(현지시각) 외신에 따르면 스테판 방셀 모더... 2 백신 접종 후 사지마비 간호조무사…'산재 여부' 이르면 6일 결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지마비 증상을 보인 간호조무사에 대한 산업재해 승인 여부가 곧 결정된다. 고용노동부 산하 근로복지공단의 업무상 질병 판정위원회는 지난 4일 백신 접종 ... 3 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 1574명…전날 동시간대 대비 75명↓ 5일 오후 9시까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500명대로 집계되면서 오는 6일 자정 기준 확진자는 17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