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진화 “근대 5종 첫 메달 따러갑니다” 입력2021.08.05 19:20 수정2021.08.06 02:31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진화(32)가 5일 일본 도쿄 무사시노노모리 스포츠 플라자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근대5종 남자부 펜싱 랭킹라운드에서 러시아 선수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뒤 기뻐하고 있다. 근대5종은 한 선수가 펜싱·수영·승마·육상·사격 경기를 모두 소화해 종합 성적으로 순위를 가리는 경기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에 무릎 꿇었지만…'유종의 美' 남았다 올림픽 2연패의 꿈은 결국 물거품이 됐다. 6개 팀밖에 나오지 않은 2020 도쿄올림픽에서 디펜딩 챔피언 한국 야구는 동메달 획득으로 ‘유종의 미’를 노려야 하는 처지가 됐다.한국 야구 대표팀은... 2 '결승 무산' 야구 김경문 감독 "꼭 금메달 따러 온 건 아냐" 김경문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 감독은 5일 준결승 전을 패배한 후 "아직 마지막 경기가 남아 있으니 좀 더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은 5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 3 [속보]한국 야구, 美에 2-7 패배…동메달 결정전으로 한국 올림픽 야구 대표팀이 미국에게 패배하면서 결승전이 물거품이 됐다.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은 5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야구 패자 준결승전에서 미국에 2-7로 패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