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여민수 "모빌리티, 신사업 속도…렌트·킥보드도 예정" 강경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8.06 10:26 수정2021.08.06 10: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여민수 카카오 대표는 6일 올 2분기 실적발표 이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전화회의)에서 "카카오모빌리티가 신사업 도입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주차서비스를 비롯해 시외버스, 기차, 셔틀버스에 이어 항공 관련 서비스도 론칭했다"며 "하반기에는 렌트카와 공유킥보드를 신규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카카오 배재현 "카카오재팬·지그재그 올 거래액 1조원 목표" 배재현 카카오 수석 부사장은 6일 올 2분기 실적발표 이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전화회의)에서 "카카오재팬은 올해 1조원 거래액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다소 도전적이만 일본 내 1위 만화사업자로 독보적인 위치에 ... 2 카카오 여민수 "선물하기, 브랜드 강화해 백화점 수준 구성할 것" 여민수 카카오 대표는 6일 올 2분기 실적발표 이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전화회의)에서 "선물하기는 올해에도 지속 성장이 기대된다"며 "올해 선물하기는 상품을 프리미엄군으로 확장해 양질의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하고 백화점... 3 카카오 여민수 "카톡 지갑 가입자 1800만명 돌파" 여민수 카카오 대표는 6일 올 2분기 실적발표 이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전화회의)에서 "카카오톡 지갑 가입자는 지난달 기준 1800만명을 넘었다"며 "연말까지 2500만명 가입자를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강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