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노출 보디 프로필이 어때서?" vs 남편 "벗는 게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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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부부' 아내 보디프로필 관련 고민 등장
'보이스피싱' 둘러싼 충격 사건 진실까지
'보이스피싱' 둘러싼 충격 사건 진실까지
![/사진=채널A '애로부부' 예고 영상 캡처](https://img.hankyung.com/photo/202108/01.27157599.1.jpg)
9일 방송되는 채널A·SKY채널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의 속터뷰에서는 보디프로필로 논쟁을 벌이고 있는 부부가 출연한다.
아내의 '세미누드 보디프로필' 선언에 남편은 "벗는 게 습관인 것 같아"라며 못마땅해 했지만, 아내는 "(남편이)이상한 소문을 들은 것 같다"며 태연한 모습을 보였다.
'애로드라마'에서는 보이스피싱을 둘러싼 경악스러운 사건이 소개된다.
'보이스피싱'이 불러온 예측불허 사연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애로부부'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