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거리두기 4단계서 대면 종교행사 최대 99명 허용 최수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8.06 11:22 수정2021.08.06 12: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9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따른 종교시설에 대해 "수용인원 100명 이하는 10명, 101명 이상은 수용인원의 10% 최대 99명까지 정규종교 활동을 허용한다"고 6일 밝혔다.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한국인 60% "자식이 부모보다 못 살 것"…역대 최대 한국인 10명 중 6명이 자식 세대가 부모 세대보다 가난할 것이라고 비관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013년 조사 이래 역대 최고치다.미국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가 지난달 21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3월... 2 [속보]정부 "수도권 일평균 확진자 800명대로 줄면 3단계로 조정" 정부 "수도권 일평균 확진자 800명대로 줄면 3단계로 조정"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3 코로나19 신규확진 1704명…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종합]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6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1704명 늘었다고 밝혔다. 전날(1776명)보다 72명이 줄었으나 3일 연속으로 1700명대를 기록했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