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7일 입추…머루 익어가는 청계천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접어든다는 ‘입추’를 하루 앞둔 6일에도 폭염 기세는 꺾이지 않았다. 서울 종로구 청계천 산책로에서 시민들이 익어가는 머루를 바라보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