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카고 강에 쏟아지는 7만개 러버덕 인형 입력2021.08.06 17:28 수정2021.09.30 11:37 지면A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5일(현지시간) ‘러버덕’으로 불리는 고무로 만든 노란 오리 인형들이 한 트럭에서 시카고강으로 쏟아지고 있다. 일리노이주 스페셜올림픽 기금 마련을 위한 행사로, 이날 총 7만 개의 러버덕이 강에 풀렸다. 기부자들은 러버덕 하나당 5달러를 냈다. 경주를 통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러버덕 소유자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상품으로 받았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긴축하려니 '저성장 늪', 확장하려니 '부채 폭탄'…재정 딜레마 빠진 유럽 2 페르난데스 주한 EU대표부 대사 "EU 저성장 돌파구는 단합·녹색성장" 3 셧다운 위기 넘긴 美…트럼프 요구한 '부채한도 폐지'는 불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