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용량 위니아 크린 전자동 세탁기는 ‘통돌이’로 불리는 제품이다. 직경 0.05㎜ 이하의 미세기포를 일으켜 세탁물에 붙어있는 오염물질을 떼어 낼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세탁물에 따라 강력, 퀵워시, 이불 등 10가지 세탁 모드를 지원한다.
이수빈 기자 lsb@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