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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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 기준 서울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21명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6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코로나19 확진자는 397명 증가해 누적 6만7340명을 기록했다.

오후 6시 기준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지난 4일에는 406명이었다. 5일과 6일에는 397명, 421명을 기록했다.

감염 경로별로는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 관련 확진자가 10명 증가해 누적 20명을 기록했다. 강남구 소재 실내 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는 4명 늘어 누적 53명이 됐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