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부산 10일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해수욕장 모두 폐장 최수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8.08 13:35 수정2021.08.08 13: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시가 10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4단계로 격상한다고 8일 밝혔다.부산시에서는 지난달 23일 하루 동안 118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전날 역대 최고치인 17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번 거리두기 4단계 조치는 22일 자정까지 이뤄진다.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영복이야 레깅스야?…헷갈리게 만들었더니 벌어진 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수영복 업체의 '여름 특수'가 사라진 가운데 오히려 일상복 같은 수영복을 출시한 업체의 매출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8일 애슬레저(애슬레틱과 레저... 2 코로나19 신규확진 주말 최다 1729명…비수도권 사적모임 4명[종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8일 신규 확진자 수가 1700명 초반을 기록했다. 정부는 이날 종료 예정이었던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2주 더 연장한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 3 [속보]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729명…주말 최다 기록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8일 신규 확진자 수가 1700명 초반을 기록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729명 늘어 누적 21만956명이라고 밝혔다.8일 확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