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설 워싱턴특파원 부임 입력2021.08.08 18:16 수정2021.08.09 01:15 지면A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인설 신임 한국경제신문 워싱턴특파원(사진)이 8일 현지에 부임했다. 경제부 산업부 정치부 사회부와 런던특파원 등을 거친 정 특파원은 주용석 전 특파원과 임무를 교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자국 영화만 상영하는 중국[특파원 칼럼] 지난 1~5일 노동절 연휴 직후 중국 매체들은 일제히 중국 영화 박스오피스(티켓 판매)가 신기록을 ... 2 NYT '홍콩 대신 서울'…'脫홍콩' 해외언론 서울행 이어지나 뉴욕타임스(NYT)가 홍콩지사 인력의 3분의 1을 서울로 옮기기로 한 데 이어 일부 다른 서방 유력 언론매체들도 '탈(脫)홍콩'을 계획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5일(현지시간)... 3 정영효 도쿄 특파원 부임 정영효 신임 한국경제신문 도쿄특파원(사진)이 26일 현지에 부임했다. 증권부, 마켓인사이트부를 거친 정 특파원은 김동욱 특파원과 임무를 교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