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학술상에 강지훈 교수 입력2021.08.08 17:51 수정2021.08.09 00:34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2021 두산연강학술상 의학 논문 부문 수상자로 강지훈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사진)를 선정하고 상금 3000만원을 수여했다고 8일 밝혔다. 수상 논문은 관상동맥 중재 시술 후 만성기 치료 시점에 항혈소판제 치료 방법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 논문은 지난 5월 국제 학술지 ‘랜싯’에 게재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바이오니아, 보호종료 청소년 1억 지원 박한오 바이오니아 대표(오른쪽)가 15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을 기탁했다. 이 기부금은 보호종료 청소년 사업을 지원하는 대전아동복지협회를 통해 쓰일 예정이다. 바이오니아도 직원상조회와 연계해 보호종료 청소년... 2 [동정] 글로벌항공우주산업학회, UAM 학술세미나 개최 사단법인 '글로벌항공우주산업학회'(회장 신동춘)가 20일 김포공항 내 국립항공박물관 대강당에서 '우리나라의 도심항공모빌리티(UAM·Urban Air Mobility) 발전방향과 과제... 3 이동원 사장, 마이스 대상 수상 이동원 코엑스 사장(사진)은 지난 3일 한국마이스관광학회와 한국무역전시학회가 공동 주최한 글로벌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축제 ‘C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