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물관리위원장에 김규철 선출 입력2021.08.08 17:51 수정2021.08.09 00:35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게임물관리위원회는 지난 5일 제4대 위원장으로 김규철 위원(사진)을 선출했다. 임기는 3년. 김 위원장은 동명대 게임공학과 교수, 영산대 부총장,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2~4대), 부산국제영화제 이사,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 위원장(1~3대) 등을 역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규철·방지영 게임물관리위원 위촉 문화체육관광부는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으로 김규철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 위원장(왼쪽)과 방지영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이사장(오른쪽)을 29일 위촉했다. 임기는 30일부터 3년. 2 김균태 해시드 파트너 "게임위 등급분류 거절로 韓 블록체인 게임 좌초" 게임물관리위원회가 환금성과 사행성 등을 이유로 블록체인·대체불가토큰(NFT) 게임에 대한 제재 기조를 유지함에 따라 여러 게임업체들이 국내 서비스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가운데 게임위가 블록체... 3 콘텐츠 도용에 도박 광고까지…국내 피해 규모 2500억원에 달하는 '사설서버' 게임 온라인게임 ‘리니지’를 즐겨하던 직장인 이모씨(35)는 지난해부터 ‘사설서버’에서 리니지 게임을 하고 있다. 무료로 게임을 즐길 수 있을 뿐더러 몇 만원만 운영자에게 지불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