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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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신차 생산준비 공사를 완료해 아산공장의 생산을 재개한다고 9일 공시했다.

생산재개 분야 매출액은 7조455억원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6.77% 규모다.

생산중단기간은 지난달 13일부터 8일까지다. 생산중단 기간 동안 아산공장 하기 휴무 기간(8월 2~6일) 등이 포함돼 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